문제해결형
보안 포탈 설계 (3) 복사해서 따로 만들고 다시 합쳤습니다
고쳐 쓰는 대신 복사해서 따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 뒤 원본에서 계속 작업하던 팀과 코드를 합쳐야 했고,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었습니다.
업무 티켓 시스템으로 보안 이벤트를 다뤄본 기록. 사람이 만드는 티켓과 장비가 쏟아내는 이벤트의 차이에서 설계가 갈렸습니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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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쓰는 대신 복사해서 따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 뒤 원본에서 계속 작업하던 팀과 코드를 합쳐야 했고,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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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에게 물어봐야 끝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메일 한 통이면 될 줄 알았는데, 답이 안 오는 경우를 전부 다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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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시스템은 여러 번 만들어봤습니다. 보안 업무도 결국 티켓이라고 생각했는데, 탐지 데이터를 받아보니 시작점부터 반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