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형
가끔 실패하는 테스트를 재시도로 덮지 않았습니다
혼자 돌리면 통과하고 전체를 돌리면 실패하는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재시도를 켜면 사라지는데, 켜지 않기로 했습니다.
문제해결형
혼자 돌리면 통과하고 전체를 돌리면 실패하는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재시도를 켜면 사라지는데, 켜지 않기로 했습니다.
구축·사례형
두 번째 사례가 나오면 공통부로 올리겠다고 썼습니다. 막상 두 번째가 왔을 때 저희가 한 일은 복사해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문제해결형
설계 문서를 작성하면서 코드 주석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검토 과정에서 그 주석 두 개가 사실이 아니라는 게 나왔고, 그 위에 세운 개선안을 접었습니다.
구축·사례형
프레임워크, 데이터 접근 방식, 폴더 구조를 하나씩 바꾸려다 순서를 못 정했습니다. 결국 한꺼번에 바꿨고, 그 판단이 어디까지 맞았는지 적었습니다.
문제해결형
고쳐 쓰는 대신 복사해서 따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 뒤 원본에서 계속 작업하던 팀과 코드를 합쳐야 했고,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었습니다.
구축·사례형
방법론을 걷어내고 쓰기 편한 업무 도구를 만들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도구가 아무리 좋아도 일이 다른 곳에서 벌어지고 있으면 소용이 없었습니다.
구축·사례형
애자일 도구를 만들면 팀이 애자일해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 능률을 퍼센트로 나란히 보여주는 화면을 만들고 나서야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았습니다.